고생했어요. 늘 즐겨 듣던 인디음악 뻔한 가사가 아 > 태훈의 너바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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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했어요. 늘 즐겨 듣던 인디음악 뻔한 가사가 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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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했어요.

늘 즐겨 듣던 인디음악
뻔한 가사가 아닌 일상적이고 와닿는 그런 인디음악 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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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치 18,870
[해방 14] - 채워짐 24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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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5 17:21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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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. 오늘, 영화처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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