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보고있으면기분좋아져랏] "누군가의 어깨에 잠시 기대는 거, 그렇게 창피한 일 아니다. 나중에 너도 힘들어 하는 누군가에게 지금처럼 네 어…
2023-04-23 21:01
162
0
0
본문
"누군가의 어깨에 잠시 기대는 거,
그렇게 창피한 일 아니다.
나중에 너도 힘들어 하는 누군가에게
지금처럼 네 어깨를 빌려주면 되는거니까"
-매우 간단한 공식-
출처:뻔쩜넷
0
로그인 후 추앙 하실 수 있습니다.
염미정
회원등급 : 응원하는사람
해방치 18,870
[해방 14] - 채워짐
24%
가입일
2022-08-05 17:21:31
자기소개
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.
오늘,
영화처럼..
-
[나의 아저씨] EP4-15 남편 후배 김영민과 바람피워놓고 뻔뻔하게 집에 들어가는 이지아 | #나의아저씨2024-02-06
-
[나의 아저씨] EP4-14 ※공감주의※ 무릎 꿇은 박호산을 본 고두심,, 부모님에겐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..ㅠ | #나의아저씨2024-02-06
-
[나의 아저씨] EP4-13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..★ 이지은 걱정해 주는 약사님 완전 감동이잖아..ㅠ | #나의아저씨2024-02-06
-
[나의 아저씨] EP4-12 "회삿돈으로 바람피우니까 좋지?" 갑질하는 정직원!? 이지은은 참지 않긔ㅋ | #나의아저씨2023-12-28
-
[나의 아저씨] EP4-11 그냥 힘들어서 눈물 흘리는 박호산..ㅠ 울음 참느라 목 떨리는 연기 대박임,, | #나의아저씨2023-12-28
-
[나의 아저씨] EP4-10 "너희는 걔 안 불쌍하냐?" 이선균이 속마음을 들어버린 이지은 | #나의아저씨2023-12-28
-
[나의 아저씨] EP4-09 사람을 죽였다는 게 진짜야? 점점 밝혀지는 이지은의 과거! | #나의아저씨2023-12-28
-
[나의 아저씨] EP4-08 "너 죽으면 너네 할머니 괴롭히는 맛으로 살게" 장기용의 협박에 미동도 없는 이지은 | #나의아저씨2023-12-28
댓글목록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