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방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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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미역

2022.08
15
드라마를 보면 하고 있었던 모든 것을 내려 놓는 것만이
해방이 아니다라고 하는거 같아요.
이혼.. 퇴사.. 경기도에서 벗어남.

나 자신을 사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길을
찾는게 해방이 아닐까..
2022.08
11
매일 자고 일어나면
가야 하는 곳... 직장.

그 곳에 참 챗바퀴 돌게 만드는 거
같은데도 한편으로는 벌이가 되기도 하는데..
이제는 좀 출근하고 퇴근하고에서 해방이 되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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