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방일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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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미역

2024.04
01

부정적인 반추를 그만하겠다.

너무 피곤하다

 

2023.12
24

내일은 크리스마스예요. ?

저는 생일입니다.

생일이라고 특별히 의미두고 싶진 않지만

조용한 알림창을 보면 

괜히 민망하고 외로운 마음이 들어요.

그래도 올해 만큼은

섭섭한 마음은 접어두고

모두의 행복을 빌고 싶습니다.

이 글을 우연히 본 분들, 저를 아시는 분들, 또는 저를 알지 못하는 모든 분들께 

내일은 행복한 일이 있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.

메리크리스마스! :)

2023.12
19

무엇으로부터 해방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

어딘가 답답한 마음을 풀고 싶어서 가입했어요.

해방되었으면 좋겠습니다. 모두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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