앨리스님의 해방일지 입니다. - 2023-01-19 21:47:34

2023-01-19 21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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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또 다시 다가온 설 명절이다.
일단은 회사 식판의 밥에서 벗어나고
편의점 도시락에서 벗어나고
배달음식에서 벗어나는
집밥다운 집밥을 고향에서 먹는것에서
아무것도 하지 않고
아무걱정도 하지 않는
그런 나날들이 연속되는 설 명절.
아주아주 게으를 것이다.
잠깐의 해방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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